삼강오륜(三綱五倫)의 오륜 중 네 번째 덕목인 장유유서(長幼有序)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적은 사람 사이에는 위, 아래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식사를 할 때 웃어른이 먼저 밥술을 들면 아랜사람이 식사를 시작하는 사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언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다음 회애는 오륜의 마지막 덕목인 붕우유신(朋友有信)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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