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는 「동서이경」입니다.
전 회의 두 글자와 합친 것입니다.
「동에서 해가 뜰 때 출발하여 서에 해가 질 때까지 걸었으니 서울에 이르는 길이 멀기만 하다.」는 뜻인가 봅니다.
■ 동서이경/ 배망면락 / 부위거경 / 궁전반울
설명은 줄입니다.
다음 회에 계속됩니다.
'교과서박물관 > 조선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몽선습 2(군신유의) (0) | 2015.10.06 |
---|---|
동몽선습 1(부자유친) (0) | 2015.10.05 |
천자문 4 (적구충장) (0) | 2015.09.25 |
천자문 2(극념작성) (0) | 2015.09.22 |
천자문 1 (0) | 201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