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은 제2연평해전으로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한지 11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또 「NLL 연평해전」 영화제작의 성공을 기원하는 바자회는 6월 17일 도천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해군의 집(구 수병의 집)에서 하루동안 열렸습니다.
이날 성금을 전하고 현장에서 렌즈에 담은 사진들을 나누어 올립니다.
■ 바자회장 입구, 먹거리장터의 모습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님도 현장을 방문하여 영화제작에 힘을 보태었습니다.
■ 전시자료 중 대한민국 해군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호위함 대함유도탄 발사훈련입니다.
폭뢰 투하훈련입니다.
독도를 경비 중인 구축함의 모습입니다.
국제관함식에 참여한 해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다음 회에는 연평해전의 개요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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