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기념사진(1969년) 1 태풍 다나스가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그 동안 많이 가물었는데 해갈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비의 양에 비해 내에 흐르는 물리 적었던 것은 갈증으로 목말랐던 흙들이 흠뻑 흡수한 때문이겠지요. 오늘부터 3회동안 1969년 2월 1.. 학교사/- 졸업사진첩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