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3(내부 - 북,동) 『문화공간 SINCE 1955 흑백』의 북쪽면과 동쪽면을 소개드립니다. ■ 지난 회에 보았던 서북편 모서리의 주인장 쉼터로 사무도 보면서 내방객과 담소를 나누는 곳입니다. ▷ 멀리서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찾은 어느 부부의 추억 속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출입구가 있는 북서편의 .. 진해실록/문화공간 흑백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