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민족주의 5-1 스스로 세운 근대교육 ■ 북동쪽 「한국의 민족주의」전시관 전경 ■ 진해의 민족학교 웅천의 사립개통학교는 초대교장 주기효와 2대 교장 양주숙 등 유지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학교였습니다. 양주용의 용(庸)은 한자 숙(肅)의 오기로 양주숙이 바른 기록입니다. ■ 스스로 세운 근대교육 ■ 웅천현객사 건물.. 진해실록/진해박물관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