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환경 (생활폐기물 매립지) 어제 모임에서 술을 마신 관계로 새벽에 차를 가지러 가기 위하여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1,100원이었는데 오늘부터 100원이 인상된 1,200원을 요금함에 넣어야 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소죽도의 왼쪽은 이전에는 모두 모래와 조개가 풍부한 바다였습니다. 지금은 레포츠공원으로 환경체.. 진해시/진해시 통계정보 201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