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건설 3-2 (5)흑백다방,장옥상가,김구시비 ■ 흑백다방 클래식 음악다방이라는 추억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이곳은 지금은 이곳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유택렬 화백의 딸인 피아니스트 유경아님이 「문화공간 흑백」으로 시민문화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본 블로그 오른쪽 .. 진해실록/진해박물관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