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지역은 안골과 용원의 큰 2개 지역이 있어서 학교가 부족한 편이었고, 야학도 다른 지역보다 개설이 적었습니다.
■ 최초의 야학은 견용의숙이었고, 사립경명학교에서도 용원야학을 부설하여 생도들을 가르쳤습니다.
1930년대에 들어서는 당시의 추세였던 노동야학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 창원구내 교육상황 기사에서 창원군 지역에서 개설한 야학교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에는 사립경명학교 폐쇄 후 용원지역의 공립학교 개교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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