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사시대의 생활상과 부족국가의 형성과정을 살펴봅니다.
50여년이 지나면서 푸른색의 퇴색이 심해 필름은 붉은색 중심으로 나타납니다.
해설자료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연모를 만드는 원시인
■ 원시인의 사냥
■ 원시인의 목축
■ 원시인의 불 이용
■ 원시인의 옷감
■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전래
■ 청동기문화의 전파
■ 고조선의 위치
한일병합 후 일본인들이 전국에서 수집한 국사책 중 일본에 불리한 책들은 모두 소각하는 지극히 야만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인 역사학자들은 시재하는 것만 역사로 인정한다는 실증사학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그들의 입맛대로 각색하였는데, 광복 후 이들에게서 공부한 사학자들이 아직 국사연구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보니 그 흔적이 이곳에도 남아 있습니다. 고조선의 위치는 요동지방을 포함해야 하는데 이 지도에서는 한반도 중심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단군왕검
■ 단군신화
■ 삼한사회
다음 회부터는 삼국시대의 모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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