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초가(草家)입니다.
초가 삼간 오막살이 노래말에서도 나오듯이 아주 정겨웠던 이름이지만 지금은 산업화에 밀려 일부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 일본의 전통가옥 갓쇼
■ 핀란드의 통나무집
■ 말레이시아의 수상가옥
각 나라의 집들은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회에는 「목재와 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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