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판 전경(전시판 3 왼쪽) - 왼쪽의 말아놓은 것은 곡식을 널어 말리는 멍석('덕석'으로도 부름)
키 - 우리 지역에서는 '체'로도 부른다.
귀때동이 - 뀌때가 달린 동이로 오줌을 담는데 쓰인다.
똥바가지 - 똥이나 똥물을 퍼내거나 담을 때 쓰는 바가지
나무장군 - 오줌을 담아나르는 그릇으로 덮갸와 나무통으로 되어 있다.
옛 청소도구 / 달걀망태 / 바가지
뒤웅박 / 바가지
절구 - 곡식을 빻기, 찧기, 떡치기를 하는 도구
전시판 전경(전시판 3 왼쪽) - 왼쪽의 말아놓은 것은 곡식을 널어 말리는 멍석('덕석'으로도 부름)
키 - 우리 지역에서는 '체'로도 부른다.
귀때동이 - 뀌때가 달린 동이로 오줌을 담는데 쓰인다.
똥바가지 - 똥이나 똥물을 퍼내거나 담을 때 쓰는 바가지
나무장군 - 오줌을 담아나르는 그릇으로 덮갸와 나무통으로 되어 있다.
옛 청소도구 / 달걀망태 / 바가지
뒤웅박 / 바가지
절구 - 곡식을 빻기, 찧기, 떡치기를 하는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