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실록/진해박물관

진해의 민족주의 5-1 스스로 세운 근대교육

진해인 2016. 5. 30. 07:13

■ 북동쪽 「한국의 민족주의」전시관 전경


■ 진해의 민족학교

   웅천의 사립개통학교는 초대교장 주기효와 2대 교장 양주숙 등 유지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학교였습니다.

   양주용의 용(庸)은 한자 숙(肅)의 오기로 양주숙이 바른 기록입니다.


■ 스스로 세운 근대교육


■ 웅천현객사 건물로 철거 전인 1960년대의 웅천국민학교 전교모임 사진입니다.

■ 학습용구 : 책가방, 만년필, 주판, 도장과 케이스,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