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은 1층 내부의 남쪽면과 서쪽면을 살펴봅니다.
■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연주공간으로, 문화모임의 주관장소로 사용되며, 의자부터는 회원(관람)석입니다.
▷ 왼쪽(동) 벽면에서 다양한 액자 속의 사진들과 소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생활에 깃든 공간이어서 고 유택렬 화백이 왕성한 활동을 하던 때의 사진만 올렸습니다.
▷ 작은 소품들 아래의 진열장에는 부녀 두 분의 각종 자료들이 꽂혀 있습니다.
■ 서편은 「구 흑백다방」시절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내부의 장식물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음악을 송출한 아담한 공간입니다.
▷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전시자료와 소품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서북편 모서리의 휴식공간입니다.
다음 회에는 북쪽면과 동쪽면을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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