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실록/장복산조각공원
장복산조각공원 12(허파양,임광용)
진해인
2015. 1. 1. 07:46
2015년 새해 아침을 맞으며 장복산조각공원에서 두 분의 작품세계를 살펴봅니다.
■ 허파양(허보영)님이 2005년 브론즈로 제작한 「새로운 길」입니다.
허파양은 예명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 서편 조각공원의 가운데에 자리잡은 쉼터입니다.
■ 임광용님이 2005년 브론즈로 제작한 「門-바다로 가는 길」(문-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다음 회에는 심재현, 문옥자님의 작품을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