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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7(삼국의 통일)

진해인 2014. 9. 9. 07:03

오늘은 신라에 의한 백제, 고구려의 통일과 당세력의 축출 등 삼국의 통일 과정을 살펴봅니다.

 

■ 삼국의 통일 개요

 

■ 삼국 말기의 형세

 

■ 부여에 있는 삼충사는 백제 말기의 3충신인 흥수, 성충, 계백을 모신 사당입니다.

 

■ 당나라와 합류하려는 신라군을 황산벌에서 5000명의 병사들로 결사항전하며 의자왕에게 대비힐 수 있는 시간을 반들려고 하였던 분이 계백장군입니다.

 

■ 삼천궁녀가 포로가 되어 능욕을 당하기 보다 죽음을 택하였던 장소가 낙화암이었습니다.

   삼천이라는 숫자는 많은 사람수의 강조를 통해 의자왕을 비하하려는 의도도 일부 담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백제의 멸망

 

■ 당이 백제 멸망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인 정림사지오층석탑입니다.

 

■ 고구려의 내분에는 연개소문의 장자였던 남생의 변심이 가정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 고구려의 멸망

 

■ 백제와 고구려의 부흥운동

 

■ 당세력의 축출

다음 회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