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생태숲 19(사라져가는 동식물)

진해만생태숲학습관 1층 전시실의 마지막 순서로 「사라져가는 우리 동식물」편입니다.

흔히 멸종위기동식물로 이야기를 합니다.

 

■ 전시실 사이의 구석 공간에 뱀에 의해 목을 감긴 채 질식사해 가는 동물표본이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동물의 사례를 통해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한 것 같습니다.

 

■ 확대한 전시실 이름과 전경입니다.

 

■ 각 면별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일부 글씨가 선명하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 비단벌레, 소(쇠)똥구리, 금개구리, 붉은박쥐

 

▷ 풍란, 올빼미, 흑기러기

 

▷ 수달, 구렁이, 남생이

 

■ 시각적 관찰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 동식물들을 좀더 확대하였습니다.

 

 

 

 

 

 

 

 

 

 

이상 제1층 전시관의 각 전시실들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이번 주에는 일제강점기 구제(舊制)학교의 교과서를 소개드리고 이어서 2층 전시관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