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실록/군항마을역사관

오류 17(벚꽃장)

진해인 2017. 8. 28. 07:29

■ 벚꽃장


수정할 자료

     1930년대 벚꽃장 풍경

창원군 주최 ‘219군연합물산공진회의 벚꽃장(馬場) 풍경(1927.4.8.-18)

    이후 진해가 벚꽃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주1) 진해시가지의 벚꽃 식재 시기는 문헌을 분석해 볼 때 1914년부터 일본에서 묘목을 가져와서 심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2) 진해의 벚꽃은 당시의 신문기사를 분석해 보면 1924년경부터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부산이나 하동 등의 지역보다 식재 시기가 늦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