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실록/문화공간 흑백

흑백 3(내부 - 북,동)

진해인 2016. 4. 27. 05:17

『문화공간 SINCE 1955 흑백』의 북쪽면과 동쪽면을 소개드립니다.


■ 지난 회에 보았던 서북편 모서리의 주인장 쉼터로 사무도 보면서 내방객과 담소를 나누는 곳입니다.

▷ 멀리서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찾은 어느 부부의 추억 속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출입구가 있는 북서편의 모습입니다.

▷ 화가 유택렬의 활동을 연대순으로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였습니다.(1)


■ 출입구가 있는 북쪽편과 동쪽편의 모습입니다.

▷ 화가 유택렬의 활동을 연대순으로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였습니다.(2)


■ 중앙부에는 6명을 위한 원형탁자와 의자가 있습니다. 


■ 전시대 위에 자리한 백자 두 점과 빨간 열매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창원시 근대건조물 제4호 등록증


■ 2014년 향토시인 이월춘님(현 진해남중학교 교감)의 '진해흑백다방'


■ 2015년 10월 9일 시집 '흑백에서'를 출판하였던 김미윤(마산문인협회)님의 '흑백에서'


■ 2012년 6월 15일 개최한 '제6회 유경아 피아노독주회' 포스터


다음 회에는 유택렬 화가의 작품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