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의 사진들은 광복 이후의 것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광복 이후 진해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 이하 출처 군항마을역사관>제2회 진해군항마을근대사사진전시회
→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이어서 12월 미군정 실시에 따라 진해읍이 마산군정청 관할에 속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었던 김구 선생님 일행이 1946년 진해를 방문하였습니다.
장소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 1948년 해군 탄생 과정을 살펴봅니다.
■ 도지정 유형문화재 265호인 이승만 대통령의 진해별장과 장제스 중화민국(대만) 국민당 총재와의 진해회담이 열렸던 육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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